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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접트러스트

PRODUCT

강건재 무용접트러스 란 무엇인가 ?

최근 건설현장 용접작용으로 인한 대형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용접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무용접 트러스공법을 개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무용접 트러스공법은 건설 현장 화재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과 관련법 등에 맞춰 업계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현장에서 일어나는 화재 및 폭발 사고는 대부분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물적·인적 피해는 물론 공기지연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됩니다. 건설공사 시 착화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및 인화성 가스 체류 배관·용기, 우레탄폼 단열재 등 인근에서 용접, 용단 작업과 같은 화기 작업 시에는 화재 감시자를 필수 배치해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무용접 시스템은 화재 관리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성씨앤에스는 건설현장에서 용접작업 없이 트러스를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습니다. 바로 무용접 시스템입니다. 무용접 시스템은 수평·수직 구조관 강관파이프에 연결장치를 이용한 스크류·볼트 체결방식으로, 형강 중앙부 홈을 이용해 고정용 브라켓 삽입 및 체결이 가능합니다.

기존 용접트러스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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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강관파이프 제품을 사용

무용접트러스는 볼트 조립이 가능한 형태로 성형가공 롤 포밍 트러스로서 구조적 안정성 확보되어 있는 자재 입니다. 구조적 안정성과 내후성 확보한 스틸 소재를 포밍 성형가공하여 볼트머리가 들어갈 수 있는 레일의 홈을 형성되는 형태로서 높은단면계수를 갖추어 동일두께대비 구조적 안전 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소재를 도금강판 또는 포스맥 강판 등을 활용하여 내후성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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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도 단축

공정 간소화로 용접 타입 대비 약 30%의 현장 공기 단축 효과가 있습니다. 무용접 시스템 1,000㎡ 1팀(3명) 기준 15~20일, 용접타입 1,000㎡ 1팀(5명_화재감시자 포함) 기준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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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한 시공 및 고품질 확보도 가능

용접 타입의 경우 용접사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 차이가 발생하지만 무용접 시스템은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동일한 고품질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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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접트러스 공법

외벽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건물의 외벽시공시 사용하는 하지철구조물에 용접을 하지 않고 볼트와 브라켓을 통해 조립하는 시공방법입니다.  무용접공법은 석재,대리석, 복합판넬, 불연보드, 시멘트보드, 아연도쉬트 판넬, 알루미늄쉬트 판넬, 징크판넬 등의 각종 내외장재에 다양하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용접 작업 생략으로 인한 공사기간 단축 및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스크류&볼트 결합방식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조립공 시공에 따른 원가절감은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무용접트러스가 사용되는 하지 트러스는 건축에 외장마감재를 부착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하부구조물이라고 합니다.

트러스는 크게 두 가지로 제작,시공 되는데 그게 바로 용접 시공과 무용접 시공입니다. 무용접은 볼트나 너트, 피스, 화스너 등을 이용하여 파이프와 파이프를 연결해 주는 공법입니다. 용접은 우선 화재로부터 위험 노출이 항상 되어 있으며 상하좌우 반경 내에 동시 작업을 금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장에서는 안전을 제1원칙으로 하는 곳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용접보다는 같은 비용이면 좀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식을 건설사에서 많이 요구하고 있답니다. 볼트와 너트, 화스너, 피스등을 이용한 이 무용접 트러스 방식은 누가 보아도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고 가장 큰 장점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부분을 공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징
  • 기존 용접 트러스 시공에 비해 공기단축 및 화재 발생 無
  • 커넥터를 이용하여 트러스 취부면의 비틀림, 틀어짐 발생 無 (내진 설계에 적합)
  • 취부면 모두 일정한 평탄도를 유지하여 굴곡 없는 미려한 외벽 마감이 가능
용도
  •  건물 외벽 마감재 시공을 위한 하지 트러스
  •  복합패널, 석재, 세라믹사이딩, 테라코타 등 취부에 필요한 무용접 트러스
종류
  • 두께 1.6-2.0T
  • 외경: 50 X 40  50 X 30  50 X 50
  • 소재: GI 외
담당자
  • 김국일 부사장
  • M. 010-8738-6543